책소개

사람의 성격을 읽는 법 도서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 비평

돈리치 2023. 2. 17.

사람의 성격을 읽는 법 도서를 읽고 이 책의 저자소개, 줄거리, 느낀 점을 말씀드릴 텐데 사람을 상대할때 원할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관계형성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당신의 관계를 위해 1분만 투자하세요

 

사람의 성격을 읽는 법 도서의 줄거리

사람마다 외모가 다르고 체구가 다르듯이, 모든 사람은 나름대로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외향적인 사람, 내향적인 사람, 소극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 등등. 이 책은 MBT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람의 성격 유형을 분류하고,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말투나 대화의 태도로 원활하게 의사소통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MBTI는 융의 성격유형 이론을 기반으로 캐서린 브리그스와 이자벨 마이어스, 피터 마이어스가 연구 개발한 심리검사이다. 또한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에서 조직 및 인사 관리에 활용하고 있다. 자신과 상대의 성격을 파악하고, 각 성격의 장단점과 성격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저자 폴 D. 티저 소개

바버라 배런-티저와 학문적 동료이자 부부인 폴 D. 티저는 성격유형모델의 응용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세계 유수의 기업체와 카운슬러, 교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 및 각종 TV 출연과 잡지 기고 등을 통해 사람의 성격유형을 분류하는 법, 남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바버라는 기업 컨설턴트로, 폴은 법률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성격유형모델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려 화제가 되었다. 이 밖에 《Do What You Are》 《Nurture by Nature》 《Just Your Type》 등의 베스트셀러를 냈다.

바버라 배런-티저:폴 D. 티저와 학문적 동료이자 부부인 바버라 배런-티저는 성격유형모델의 응용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세계 유수의 기업체와 카운슬러, 교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 및 각종 TV 출연과 잡지 기고 등을 통해 사람의 성격유형을 분류하는 법, 남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바버라는 기업 컨설턴트로, 폴은 법률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성격유형모델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려 화제가 되었다. 이 밖에 《Do What You Are》 《Nurture by Nature》 《Just Your Type》 등의 베스트셀러를 냈다.

강주헌 -  폴 D. 티저와 학문적 동료이자 부부인 바버라 배런-티저는 성격유형모델의 응용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세계 유수의 기업체와 카운슬러, 교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강연 및 각종 TV 출연과 잡지 기고 등을 통해 사람의 성격유형을 분류하는 법, 남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바버라는 기업 컨설턴트로, 폴은 법률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성격유형모델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려 화제가 되었다. 이 밖에 《Do What You Are》 《Nurture by Nature》 《Just Your Type》 등의 베스트셀러를 냈다.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월든』 『습관의 힘』 『어제까지의 세계』 『12가지 인생의 법칙』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등이 있다. 노암 촘스키의 생성문법으로 석사 논문과 박사 논문을 썼고, 프랑스의 언어학자 모리스 그로스의 분포 문법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두 이론은 상충되는 면이 있지만, 그로스의 분포 문법론과 촘스키의 생성 문법론을 결합해보려는 시도가 이 문법 에세이의 결실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의 초판이 1999년 9월인점을 감안하면 요즘 유행하는 MBTI관련 책이라는 것이 감회가 새로운 책이다.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분류하고 그 유형에 맞게 사람을 대한다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과 다를바 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 옛말이 아님이 분명하다.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존재들이라는 것이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세지이다. 우리는 나와 다름을 이유로 다른사람을 싫어하고 미워할 때가 있다. 우리가 다름을 인지하고 받아들인다면 다름이 미워할 대상이 아니고 함께할 새로운 가치인것이다.

개인과 평론가들의 비평

구본형<주간동아>: "자신을 잘 들여다보기 위해 볼 책이 있다. 이 책을 일독하면 당신이 어떤사람이지, 왜 나는 그를 이해할 수 없었는지를 알게 된다. 두번 읽으면 당신은 인간의 차이점에 대하여 관대해질 수 있을 것이다."

서울경제신문:"상대방의 성격을 파악하고 사람을 만난다면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과학성이 검증된 MBTI프로그램을 활용해 사람의 성격유형을 분류하고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말투나 대화의 태도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한경비지니스:"생김새만큼이나 다른 사람의 성격유형을 분류하고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말투나 대화의 태도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각각의 성격에 맞는 대화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내용이 구체적이어서 읽는 재미가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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