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는 어디서 오는가 도서 줄거리, 저자소개, 느낀점, 비평

부는 어디서 오는가 도서를 읽고 이 책의 저자소개, 줄거리, 느낀 점을 말씀드릴 텐데 이 글하나 만 읽으시더라도 여러분들은 이도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고 인생을 180도 바꿀 수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1분만 투자하세요

 

부는 어디서 오는가 도서의 줄거리

출간 후 백 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번도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내려간 적이 없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론 다번, 나폴레옹 힐, 데일 카네기를 비롯하여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에 이어 국내 래퍼 스윙스와 도끼까지 이 책을 자신의 '인생 책'으로 꼽는 데 주저함이 없다. 그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말한다. 도대체 이 책의 무엇이, 그토록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 "THE SCIENCE OF GETTING RICH"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원제목은 "부를 얻는 과학이다". 책의 내용이 어떻게 보면 추상적일 수 있는데 논리적으로 이해가능하도록 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내가 부를 얻는 방법에서 모럴해저드가 늘  마음 한 편에 자리 잡고 저울질하게 만들었었다. 하지만 이제 그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된다. 부를 얻는 관점에 따라 그것은 좋은 장점이 되기도 하고 나쁜 것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철학서도 이론으로 가득한 논문도 아니다, 그야말로 실용적인 설명서이다. 부자가 되는 근본원리를 바로 실생활에 적용하고자 한다면 당신의 그 절실함이 그 열정이 반드시 당신을 부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임 확신한다. 이 책은 "정신적 장벽을 극복하는 방법과 경쟁이 아닌 창조가 어떻게 부를 끌어당기는 숨겨진 열쇠인지 설명하는 17개의 짧고 직설적인 단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월리스 와틀스 소개

1860년에 태어나 초년시절 많은 실패를 겪고 어려움에 처했다가 데카르트,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헤겔, 에머슨 등 세계적인 철학가들의 사상과 여러 종교를 연구하고 '부'의 근본적인 원리를 깨달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윌리스 와틀스는 '부자학'도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정밀한 과학이기 때문에 이 책을 여러 번 읽어 자기 것으로 소화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론다 번이나 앤드루스 같은 작가들도 수십 번 읽고 실천해 부자가 되었다.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을 지금 있는 곳에서 성공을 부르는 특정 방식을 따라 한다면 당신도 그들처럼 될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세상 모든 것이 당신 편에 설 것이다.

그의 딸 플로렌스는 그가 죽기 전 마지막 3년 동안 그는 많은 돈을 벌었고 1911년 테네시 주 리스킨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시신은 매장을 위해 인디애나 주 엘우드에 있는 집으로 옮겨졌으며 존경의 표시로 장례식이 있던 날 2시간 동안  마을  전체에서 사업체가 문을 닫았다.

51세의 그의 죽음을 "시기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100년 동안 단 1%만 알았던 부와 성공의 법칙 왜 이제서 내가 알게 된 것일까? 처음 나의 기대는 무엇인가 대단한 법칙이 숨겨져 있다고 확신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렇게 한결같이 최고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 부를 얻는 과학적인 방법을 보는 순간 나의 머리는 백지가 되었다. 난 이현상을 안다 전광석화!! 무엇인가 깨달음이 생겼을 때의 느낌이다. 그도 그럴 것이 대단한 내용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아마도 다 알고 있었지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여태껏 부자들이 우리 눈에 비친 모습이 왜 그렇게 탐욕스럽고 인정머리가 없음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일고 곧바로 나는 그동안 유명한 사람들이 우리에게 충고하는 영상들을 보고 이책의 내용과 비교해 보았다. 놀랍게도 단 한명의 사람도 이책의 내용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100%일치했다. 분명히 그들이 내고 있는 메세지는 서로 다름에도 그것을 같은 것이였다. 다만 우리는 생각하지 않았고 행동하지 않았다.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성공한 단 1%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했던 일들 이제 나부터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이책을 읽고 부를 얻는 과학적인 방법을 깨닫길 희망하고 부자가 돼 식 길 바란다.

개인과 평론가들의 비평

론다 번:"책 위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읽었다. 이 책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꿨다!"

앤드 앤드루스:"진리에 대해 들으면 사람들은 즉각 그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아본다. 진리는 최고다. 최고는 단 하나만 있다. 바로 이 책처럼"